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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스위스 명소에서 'KNOCK KNOCK(낙낙)'을 외치다!

기사입력2017-05-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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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KNOCK KNOCK(낙낙)'의 스위스 버전 뮤직비디오는 어떨까?

19일(금) 정오, 트와이스가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촬영된 'KNOCK KNOCK(낙낙)'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포털 네이버 동영상 페이지 'TWICE TV5 -TWICE in SWITZERLAND'를 통해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스위스의 명소 10여 곳을 직접 찾아가 이를 배경으로 'KNOCK KNOCK' 댄스를 촬영했으며, 해당 뮤직비디오는 이를 교차 편집하여 완성됐다.

스위스의 관광 명소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트와이스의 'KNOCK KNOCK' 댄스를 감상할 수 있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스위스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스위스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스위스 현지에서 예고 없이 촬영된 이 뮤직비디오에는 트와이스의 댄스 현장을 직접 보는 행운을 얻게 된 현지인들의 흥미로운 반응도 함께 촬영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대세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시그널'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며, '시그널'은 음원 공개 즉시 7개 온라인 음원차트의 1위를 휩쓸며 'OOH-AHH하게(우아하게)', 'CHEER UP(치어 업)', 'TT(티티)', 'KNOCK KNOCK(낙낙)' 에 이어 5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 <'KNOCK KNOCK' 스페셜 뮤직비디오> 영상 보러가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 낙낙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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