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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이선호 압박하는 김지한, 류효영은 친모 알고 '충격'

기사입력2017-05-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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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스스로 말하고 정리하라고"



15일 (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111회에서는 석훈(김지한)이 갑자(서우림)에게 기억을 찾았다고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석훈은 갑자에게 기억을 찾았다고 고백하고 갑자는 준상(이선호)에게 석훈이 가족을 찾았다고 전해준다. 이에 궁지에 몰린 준상은 석훈에게 사실을 고백하라고 말하고 석훈은 "네가 스스로 말하고 정리해"라고 말하며 준상이 사태를 수습할 마지막 기회를 준다. 한편 설화는 난설(지수원)과 민희(손승우)의 대화를 우연히 듣고 자신의 친모가 난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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