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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리뷰] 유승호, “촬영장에서 여배우보다 거울 더 자주 본다.”

기사입력2017-05-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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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여배우보다 거울을 자주 보는 이유를 공개했다.

14일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의 출연 배우 유승호, 김소현, 김명수, 윤소희와의 인터뷰가 그러졌다.

지목토크에서 ‘촬영장에서 거울을 가장 많이 보는 배우’로 모두가 유승호를 꼽았다. 유승호 역시 본인을 지목하며 “신기한게 여배우들이 거울을 잘 안 보더라”고 말하며 “눈곱이 자주 끼는 편이다. 떼도 떼도 계속 생긴다.”며 거울을 자주 보는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승호는 “군주에는 사랑이 있다.”며 “가슴 아픈 사랑도 있고, 백성에 대한 사랑, 나라에 대한 사랑이 있다.”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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