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최고의 한방> 측이 메인 포스터에 앞서 핵꿀잼 스멜이 폴폴 풍기는 포스터 B컷을 선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틸 속에는 이세영(최우승 역)-김민재(이지훈 역)-동현배(MC드릴 역)-차은우(엠제이 역)-보나(도혜리 역)가 윤시윤(유현재 역)을 번쩍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난기 가득한 여섯 명의 모습에서 20대의 혈기왕성함과 밝은 기운이 물씬 풍겨져 나와 관심을 집중시키는 한편, 캐릭터 별 이미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다른 스틸 속에는 당당함을 한껏 내뿜고 있는 차태현(이광재 역)-윤시윤-윤손하(홍보희 역)-홍경민(박영재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생각지도 못한 조합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동시에 복고풍 스타일링을 한 네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촬영에서 차태현-윤시윤-이세영-김민재-윤손하-홍경민-동현배-차은우-보나까지 <최고의 한방>의 전 배우들은 환상적인 케미와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은 사랑하고, 이야기하고, 먹고 사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이 시대의 20대 청춘 소란극으로, 6월 초 방송 예정이다.
iMBC연예 차수현 | 사진 몬스터 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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