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크>가 4월 4주차 기준 평일전체 시청률 6.2%(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해 주요 채널 8시대 메인뉴스 중 정상을 차지했다.
<뉴스데스크>는 4월 이후 시청률 5% 대에 진입하면서 상승세를 그리다 지난주 1위를 기록했다.
바른정당 "3자 단일화 추진", 북한군 창건일 대규모 화력훈련 등의 아이템을 다룬 지난 25일에는 <뉴스데스크> 시청률이 7.2%을 기록했고, 5월 들어 1일에는 8.1%까지 치솟았다.
MBC는 끝까지 사실 여부를 확인해 뉴스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 '품격'있는 뉴스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SBS 8뉴스와 JTBC 뉴스룸의 4월 마지막 주 평일전체 시청률은 6.0%였다.
한편, <뉴스데스크>는 주말을 포함한 지난주 주간 통합 시청률에서도 6.2%를 기록해 각각 6.1%와 5.7%를 기록한 SBS와 JTBC를 앞섰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