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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진실에 다가가는 김지한에 이선호 '불안'

기사입력2017-04-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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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윤준상이야! 내 자리 너에게 뺏기지 않아"



28일 (금)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106회에서는 석훈(김지한)이 진실에 다가가면서 준상의 엄마를 기억하는 것에 의문을 느낀다.

석훈은 신우가 준상(이선호)으로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필두(최재호)와 엄마에 대해 대화를 했던 것을 떠올리면서 석훈은 왜 자신이 준상의 엄마를 기억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는다.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석훈을 보고 불안함을 느낀 준상은 "난 윤준상이야! 내 자리 너에게 뺏기지 않아"라며 고집을 부린다. 한편 귀정(유혜리)은 설화(류효영)를 애정어리게 바라보는 난설(지수원)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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