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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그저 그루브를 탈 뿐인데 예술! 공민지 '니나노' 라이브

기사입력2017-04-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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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각자 솔로로 돌아온 공민지와 이해리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DJ김신영은 "공민지씨를 정말 좋아한다. 얼마전 무대를 봤는데 춤을 추는데 발 소리가 안 나더라. 대한민국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여자 가수 같다. 대단하다."고 말했고 공민지는 "너무 칭찬을 해줘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타이틀곡 '니나노' 라이브를 하며 그루브를 타는 공민지를 보며 DJ 김신영은 "그냥 리듬 타며 추는 춤인데도 선이 기가 막힌다. 그루브가 아주 예술이다."고 말했고 게스트 이해리는 "춤췄어요? 아 못 봤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라디오, 혹은 MBC mini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iMBC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보이는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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