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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앤옐라> 데뷔 10년차 'VMC-딥플로우', 신예 '라이커홀릭'과 '작두'로 환상 콜라보 (해요TV)

기사입력2017-04-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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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래퍼와 신인 래퍼가 환상 콜라보를 선보였다.

26일(수)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를 통해 방송된 <RED & YELLA HIPHOP CONCERT>공연 생중계에서 힙합 레이블 'VMC(비스메이저)'가 신예 래퍼 '라이커홀릭'과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데뷔 10년차를 맞은 'VMC'의 리더 '딥플로우'는 'VMC'크루들과 함께 히트곡 '작두'를 선보였고, 피처링 부분을 독특한 보이스 컬러의 신예 '라이커홀릭'이 담당하면서 몰입도 높은 무대를 완성했다.

스탠딩으로 무대를 즐기던 관객들은 10년차 힙합 레전드와 신예의 환상적인 만남에 뜨겁게 열광했으며, 딥플로우 역시 라이커홀릭의 피처링 소화능력과 음색을 극찬하기도 했다.



‘VMC(비스메이저)’는 <RED & YELLA>컴페티션에서 '메킷레인(Mkit rain)'과 함께 멘토 레이블로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TOP4 루키래퍼들의 마지막 컴페티션을 응원하기 위해 참가했다.

'레드앤옐라 힙합 콘서트'는 '힙합 라이브 컴페티션’<RED & YELLA>에서 콘서트 진출권을 놓고 경쟁을 펼쳐 최종 선발된 TOP4가 펼치는 파이널 컴페티션으로, 모바일 라이브 앱 '해요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 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딥플로우는 이날 정오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앨범 'SOFA’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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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취재팀 | 화면캡쳐 해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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