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우울증 자가진단법

기사입력2017-04-26 16:46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몸이 나른해지고 기분이 가라앉는 '봄'! 봄 타는 증상이 오래가면 '계절성 우울증'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우울증과 우울감은 다르다?! 우울증 자가진단법을 공개한다.




이 중, 해당하는 것이 1개 이하인 경우 비교적 좋은 상태이지만 언제 '우울증'이 올지 모르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3개 이하인 경우, 약간 주의하고 신경 써야 하는 상태이다.




4개 이상인 경우, 병원에 가서 진료받아야 하는 상태이다.



하지만 해당 개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될 때 빨리 전문의와 상의하여야 한다.



인간에게 익숙한 감정인 우울증, 부정적인 감정들이 바로 우울이라는 감정이다.
우울은 인간과 친숙한 감정이기 때문에 '우울증'은 큰 병이 아니다.



치료가 쉬운 병이기 때문에 절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병이다.
그러나 오래 지속되는 우울감은 심각한 우울증으로 발전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에서 치료받을 필요가 있다.




iMBC 유민지 | 화면캡쳐 M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