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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김지한, 드디어 모든 사실 눈치채나?!

기사입력2017-04-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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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윤준상이...?"



25일 (화)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103회에서는 석훈(김지한)이 준상(이선호)이 필두(최재호)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눈치채는 장면이 그려진다.

준상은 필두가 수술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을 찾는다. 이때 준상은 병원에서 석훈과 마주치고 애써 마음을 숨기지만 당황한 기색을 지울 수 없다. 이에 석훈은 왜 준상이 병원에 왔는지 이상하게 생각하고, 설화(류효영)도 준상이 병원을 찾았다는 소식을 듣고 의아해 한다. 이후 석훈은 모든 정황을 떠올려 보고 준상이 그동안 숨기고 싶었던 사실들을 서서히 눈치챈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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