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프로듀서들이 응답했다!
4월 2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연습생들의 매력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미션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지하는 연습생의 데뷔를 위한 국민 프로듀서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4월 2주 콘텐츠영향력지수(CPI, Content Power Index)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방송 시작과 함께 1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연습생들의 매력과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미션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지지하는 연습생의 데뷔를 위한 국민 프로듀서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위에는 무려 18계단 상승한 <무한도전>이 올랐다. '2018 평창' 특집으로 꾸며진 <무한도전>에는 대세 스타 박보검이 출연했다. 멤버들마저 홀린 예능감으로 '박보 검(겁)~나 웃겨'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보검은 <무한도전> 콘텐츠영향력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밖에도 유재환, 도희, 강레오, 장위안 등이 출연했던 <복면가왕>도 높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과 <언니는 살아있다>가 각각 7위와 8위로 신규 진입했다.
한편, 콘텐츠영향력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iMBC 김은별 | 사진 Mnet,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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