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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하석진, 촬영현장 속 '오늘도 만찢 부장님' <자체발광 오피스>

기사입력2017-04-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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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만찢 츤데레 부장!’
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촬영장 속 자체발광 잘생김


‘오늘도 서부장님의 잘생김은 봄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호원(고아성)과 서우진(하석진)의 로맨스가 점차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석진은 극중 서우진 역을 맡아 냉정한 듯 보이지만 뒤에서 호원을 신경쓰며 든든한 흑기사 역할을 수행하는 등 츤데레 부장의 매력을 드러내면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목) 방송에서는 회사 내 권력싸움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와 호원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달달남의 면모를 뽐내면서 눈길을 모았던 상황.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무기 삼아 수목 안방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하석진의 촬영현장을 만나보자.

▶ 어서와, 이런 독설은 오랜만이지?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그 잘생긴 영혼 탈곡기
면접자들: 저 잘생긴 얼굴만 아니었다면..! (넋잃음)

▶ 모델인가 부장인가

'화보 아니야 그냥 서 있는 거야'
이 쓸데없는 잘생김은 뭐죠! (지나가던 1인의 심쿵사)


심지어 그냥 앉아있는데 아련하기까지
(게다가 저 포즈는 암만 봐도 잘생김을 노린 것이다)

▶ 잘생김이 식상하다면!

자매품 수줍부장도 있습니다! (쩌렁쩌렁)

▶ 체크 양복,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일명 짱구 원장님 양복도 럭셔리하게 입어주는 센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화보현장 아니고 드라마입니다!!
역시 츤데레 부장님은 잘생겼다는 공식은 사실이죠?ㅠㅠ


우리 서부장님도 자체발광 미모 인증 완료!(탕탕탕)
아무튼 눈이 부시니 다들 나가주세요! 오늘도 여긴 제가 누워있겠습니다...(철푸덕)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자체발광 오피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 <자체발광 오피스> 더 많은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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