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 촬영장 속 자체발광 잘생김
‘오늘도 서부장님의 잘생김은 봄날!’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은호원(고아성)과 서우진(하석진)의 로맨스가 점차 본격화되기 시작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하석진은 극중 서우진 역을 맡아 냉정한 듯 보이지만 뒤에서 호원을 신경쓰며 든든한 흑기사 역할을 수행하는 등 츤데레 부장의 매력을 드러내면서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목) 방송에서는 회사 내 권력싸움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와 호원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달달남의 면모를 뽐내면서 눈길을 모았던 상황.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무기 삼아 수목 안방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하석진의 촬영현장을 만나보자.
▶ 어서와, 이런 독설은 오랜만이지?
안녕하세요, 제가 바로 그 잘생긴 영혼 탈곡기
▶ 모델인가 부장인가
'화보 아니야 그냥 서 있는 거야'
이 쓸데없는 잘생김은 뭐죠! (지나가던 1인의 심쿵사)
▶ 잘생김이 식상하다면!
자매품 수줍부장도 있습니다! (쩌렁쩌렁)
▶ 체크 양복,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일명 짱구 원장님 양복도 럭셔리하게 입어주는 센스!
역시 츤데레 부장님은 잘생겼다는 공식은 사실이죠?ㅠㅠ
우리 서부장님도 자체발광 미모 인증 완료!(탕탕탕)
아무튼 눈이 부시니 다들 나가주세요! 오늘도 여긴 제가 누워있겠습니다...(철푸덕)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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