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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인터뷰] <역적> 김정현, 모리는 밉지만 눈에 띄는 이 배우!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홈페이지 2017-04-21 13:51
[인터뷰] <역적> 김정현, 모리는 밉지만 눈에 띄는 이 배우!

알고보면 꽃같은 모리!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속 '모리'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김정현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극중 모리는 충원군(김정태)과 연산(김지석)의 편에 서서 홍길동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인물. 하지만 생매장 당할 뻔한 여악의 아이들을 구해주고, 자신의 목숨을 살려줬던 길동(윤균상)에게 은혜를 갚는 등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복합적인 캐릭터를 그려나가고 있다.


깊이 있는 연기로 이러한 모리 캐릭터에 매력을 더하고 있는 김정현은 "사극을 한 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생겨서 열심히 하고 있다. 선배님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편한 마음으로 촬영 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다만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모리처럼 외로움에 갇혀있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 친구들과 있을 때는 밝은 모습도 있고, 진지한 상황에서는 진지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인터뷰 도중 타고 내려가야 할 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보게 된 김정현은 "내려가네요."라며 쿨하게 차를 떠나 보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역적> 속에서 탐나는 캐릭터를 묻자 김지석이 연기하고 있는 '연산'을 꼽았다. 모든 인물이 탐이 나긴 하지만, 연산 같은 캐릭터를 언젠가는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다고.


끝으로 김정현은 "벌써 <역적>이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 보내주시는 관심과 애정 끝까지 지켜주시고, 저도 처음과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기해서 작품에 임하도록 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역적> 1회에서 가령(채수빈)을 사이에 두고 길동과 매서운 눈빛을 주고 받았던 모리는 앞으로 어떤 긴장과 갈등을 선사하게 될까. 배우 김정현의 활약을 기대해보자.


☞ <역적>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현장 영상보기



iMBC 김은별 | 영상 국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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