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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위너, "이게 진짜 라이브다!" 'really really' 열창

기사입력2017-04-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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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14개월 만에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한 위너(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DJ김신영은 "이쯤 되면 위너의 'really really' 라이브를 들어봐야 할 것 같다. 청취자분들은 이 라이브를 듣는 소감을 듣도 보도 못한 멋진 소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위너는 청취자들의 소감을 기대하며 라이브 무대에 섰고, 음악이 시작하자 강승윤은 "여러분 준비되셨나요?"라고 말하며 라이브의 스타트를 끊었다.


라이브가 끝나자 DJ 김신영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어 청취자들의 듣도 보도 못했던 감상평을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노래 듣는 동안 몰디브인 줄 알았는데 고개를 드니 한국 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고 DJ 김신영은 "양념을 심하게 치셨네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승윤은 "모히또 한 잔 하셨나요?"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소개된 청취자들은 "카페에서 듣는데 옆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다", "이게 진정한 위너 라이브다", "제주도 놀러 와서 듣고 있는데 돌하르방들까지 위너의 라이브에 춤을 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들의 라이브와 컴백 소식을 들을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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