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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공감'과 '사이다'가 포인트! 현실격공 오피스 영화 BEST5

MOVIE톡홈페이지 2017-04-21 09:00
[영화종합] '공감'과 '사이다'가 포인트! 현실격공 오피스 영화 BEST5
직장인들 모여라! 본격 현실격공 오피스 영화들의 귀환!
공감과 사이다로 중무장한 오피스 영화 BEST5


월화수목금금금,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들은 모여라!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The Devil Wears Prada.2006)가 돌아온다. 어느덧 10년을 훌쩍 넘긴 영화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여주인공 앤디(앤 해서웨이)의 와 미란다(메릴 스트립)의 명불허전 연기호흡은 녹슨 곳 하나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영화가 품고 있는 직장인 감성과 성공신화, 그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자아성찰 등은 아직도 짜릿한 공감을 선사한다. <미생>부터 <김과장>, <자체발광 오피스> 등 직장인 시청자과 관객들의 애환을 담은 오피스물들이 다시 사랑을 받고 있는 계절, 영화 속 주인공들의 희노애락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보내는 것은 어떨까.

- 정말 10년 지난 작품 맞아요? 세월의 흐름을 타지 않는 레전드의 귀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코미디, 드라마, 미국 │ 109분
출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스탠리 투치, 에밀리 블런트, 아드리언 그레니어, 사이먼 베이커 등
줄거리: 최고의 패션 매거진 ‘런웨이’에 기적 같이 입사했지만‘앤드리아’(앤 해서웨이)에겐 이 화려한 세계가 그저 낯설기만 하다 원래의 꿈인 저널리스트가 되기 위해 딱 1년만 버티기로 결심하지만 악마 같은 보스,‘런웨이’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일하는 것은 정말 지옥 같은데…! 오늘도 ‘미란다’의 칼 같은 질타와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고군분투하는 ‘앤드리아 과연, 전쟁 같은 이곳에서 버틸 수 있을까?

☞ 열일은 기본, 야근은 옵션! 쭈구리 비서에서 진정한 성공의 길을 걷기까지, 패션의 화려함을 넘어서는 진정한 '인생영화'

- 미국 유명 여성앵커의 실화, 영화가 담아내는 현실 속 빛과 그림자가 남기는 짙은 여운 <업 클로즈 앤 퍼스널>

<업 클로즈 앤 퍼스널>(Up Close & Persnal 1996)
드라마, 멜로/로맨스 │ 124분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미셀 파이퍼, 스톡카드 채닝, 조 맨테그나, 케이트 넬리건 등
줄거리: 샐리(미쉘 파이퍼)는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다. 그녀는 여러 방송사에 자신의 데모 테입을 보낸 끝에 마이애미 방송국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뉴스 데스크인 워렌(로버트 레드포드)은 일에 적극적인 의욕을 보이는 그녀에게 점차 관심을 갖는다. 취재차 교도소에 들어갔던 샐리가 죄수들의 폭동에 휘말려 갇히게 되자, 그녀를 걱정하던 워렌의 도움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이를 생방송으로 보도하여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되는데...?

☞ 1970년대 활약한 미국 NBC TV의 앵커 세지카 사비치의 전기가 영화로 돌아왔다. 연기, 감성, 연출, 스토리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수작!

- 회사야, 전쟁터야? 영혼까지 털리는 직장생활러라면 격한 공감! <굿모닝 에브리원>

<굿모닝 에브리원>(Morning Glory, 2010)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 107분
출연: 레이첼 맥아담스, 해리슨 포드, 다이안 키튼, 바네사 아스필라가, 패트릭 윌슨, 제프 골드브럼 등
줄거리: 지방방송국 PD였던 베키 풀러는 해고된 뒤 어렵게 메이저방송국에 취직한다. 하지만 그녀가 맡은 프로그램은 시청률 최저의 모닝쇼 ‘데이 브레이크’. 베키는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전설의 앵커 마이크 포메로이를 영입하지만 그것은 일생일대 최악의 선택이 되고 이로 인해 새로 시작된 사랑도 위기에 빠지는데…

☞ 회사생활에 지쳐있는 당신이라면, 이 영화가 필요하다. 오피스물인데 어째서 힐링이 되냐고 묻지 말고 직접 확인할 것!

- 프라다를 입은 악마에서 벗어난 그녀가 새로 찾은 꿀조합! <인턴>

<인턴>(The Intern, 2015)
코미디 │ 121분
출연: 앤 해서웨이, 로버트 드 니로, 르네 루소, 냇 울프, 아담 드바인, 앤드류 라넬스 등
줄거리: 창업 1년 반 만에 직원 220명의 성공신화를 이룬 줄스(앤 해서웨이).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 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한편, 수십 년 직장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의 벤(로버트 드 니로)을 인턴으로 채용하게 되는데..

☞ 경험과 열정이 만나면 천군만마 부럽지 않은 막강 조합! <무한도전> '국민내각' 편에도 언급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그 명작!

- 그녀의 출근 전의 꿈은 커리어우먼이었으나, 입사 후 꿈은 퇴사가 되었다 <열정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YOU CALL IT PASSION, 2015)
드라마 │ 106분
출연: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배성우, 류현경, 진경, 윤균상 등
줄거리: 취업만 하면 인생 제대로 즐기리라 생각한 햇병아리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몸에 딱 맞는 정장에 하이힐을 신은 완벽한 커리어우먼…! 이 모든 환상은 첫 출근 단 3분 만에 깨졌다. “지금은 니 생각, 니 주장, 니 느낌 다 필요없어!”도라희의 눈 앞에 펼쳐진 건 터지기 일보 직전인 진격의 부장 ‘하재관’(정재영). 전쟁터 같은 사회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습사원 도라희의 극한분투기!!!

☞ 현실공감 백배의 직장생활 트러블, 고군분투가 빚어내는 적절한 공감과 개그까지! 여기에 영화의 시작과 중간, 끝에는 박보영의 귀여움까지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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