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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2017 극장가, '오빠보다 멋있는 아재' 40대 배우들이 뜬다!

한국영화홈페이지 2017-04-19 20:18
2017 극장가, '오빠보다 멋있는 아재' 40대 배우들이 뜬다!
2017 극장가를 압도할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 속 고수와 김주혁을 비롯해 <임금님의 사건수첩> 이선균, <특별시민> 곽도원, <보안관> 조진웅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40대 남자 배우들이 눈길을 끈다.


서스펜스와 미스터리가 완벽하게 조화된 전혀 다른 스릴러의 탄생을 알린 <석조저택 살인사건>의 고수와 김주혁, 막무가내 임금과 어리바리 신입사관의 코믹수사활극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이선균, 치열한 선거전을 다룬 <특별시민>의 곽도원 그리고 전직 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사업가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보안관>의 조진웅까지.

5월 황금 연휴 극장가를 장악한 40대 대표 배우들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젊은 남자 배우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중후함부터 모든 것을 내려 놓은 코믹함까지 뛰어난 연기 내공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


먼저 해방 후 경성, 유일한 증거는 잘려나간 손가락뿐인 의문의 살인사건에 경성 최고의 재력가와 과거를 모두 지운 정체불명의 운전수가 얽히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 <석조저택 살인사건> 속 고수는 정체불명의 운전수 ‘최승만’역으로 분해 여태껏 선보여왔던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수려한 외모의 고수는 얼굴에 큰 흉터를 새겨 넣는 등 과거를 알 수 없는 ‘최승만’을 더욱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많은 부분에서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고수는 어리숙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이내 속내를 알 수 없는 얼굴을 드러내는 이중적 매력의 ‘최승만’을 그만의 감성으로 소화해내 관객들의 추리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김주혁은 경성 최고의 재력가 ‘남도진’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

최근작 <공조>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보여준 김주혁은 이번 작품에서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 경성 최고의 재력가다운 럭셔리한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 사냥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배우 이선균은 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역을 맡았다. 생애 첫 사극 도전에 나선 그는 전에 없던 임금 캐릭터를 이선균 특유의 맛깔나는 연기를 통해 새롭고 현대적인 매력의 캐릭터로 완성,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특별시민> 곽도원은 선거 공작의 일인자,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역으로 분했다. 그는 철저한 전략과 공세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탁월한 실력을 발휘하는 선거 전문가 ‘심혁수’를 통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힘 있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진웅은 영화 <보안관>에서 서울에서 온 성공한 사업가 ‘종진’역을 맡았다. 세련된 외모와 겸손한 태도로 부산 토박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종진’역을 통해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5월 황금 연휴 극장가에서 40대 남자 배우들의 다채로운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지금껏 본 적 없는 또 다른 면모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고수와 기존의 부드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악역으로 돌아온 김주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석조저택 살인사건>은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iMBC 조혜원 | CJ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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