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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오피스 예고] 고아성-호야-이동휘 뜻하지 않은 낙하산 낙인

기사입력2017-04-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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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가치는 자기가 증명하는 겁니다."



19일 (수)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 11회에서는 은장도 멤버들이 서현(김동욱)의 낙하산 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다.

호원(고아성), 강호(호야), 기택(이동휘)이 서현의 선행으로 회사에 입사한 사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우라인' 로비에는 은장도 세 사람을 취재하기 위해 기자들이 몰린다. 한편 사내에서도 이들을 향한 시선이 곱지 않고 이에 세 사람은 괴로워한다. 우진(하석진)은 이런 세 사람을 보면서 "자기 가치는 자기가 증명하는 겁니다."라고 이야기하며 이들을 격려해준다.

한편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슈퍼 을’로 거듭나는 계약직 신입사원의 ‘사이다 오피스 입문기’를 다룬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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