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이렇게 순박한 악역들은 처음이지?'
포토로 미리보는 <라디오스타> 오윤아부터 김준배까지, 오늘은 악역 특집!

선과 악을 넘나드는 매력의 소유자들이 온다. 19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이번에는 입담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4색 악역 배우들 특집을 마련한다. '욕 스틸러! 미운 우리 악당들' 특집에는 배우 오윤아를 비롯해 김정태, 김준배, 이준호가 출격해 고품격 악역을 완성하는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 드라마 속에서는 영락없는 악인이지만 카메라가 돌기 전의 그들은 유쾌함이 넘치는 천사가 따로 없었다. 그렇다면 이들의 <라스> 녹화현장은 어땠을까? 반전 매력 가득한 그들의 모습을 본방 전 포토로 미리 만나보자!


악역들의_카리스마각도.jpg
이것이 바로 카리스마 낭비..! (앉아만 있는데 왜...)

뭐죠, 이 비장미는! (두둥)
오늘은 보스 모임, 그런 건가요? (◐_◐);; (겁먹은 1인)

하지만 걱정과 달리 긴장감 없이 호기심만 빛내는 MC들! (눈 반짝)

후후~ 우리 무서운 사람들 아닙니다~(자애로운 미소X2)
반전매력은 또 엄청나다구요! ☜강조

이 구역의 악역들을 모이게 만드는 것, 그건 바로 셀카봉...

짜란☆보시라, 저 온순한 표정들을...!
'역시 남는 건 사진 뿐이니까요!' (찰칵)
큰일입니다.. 방송 보고 나면 이제 다 귀요미로 보일텐데...! (T▽T)

자, 지금부터 게임(토크)을 시작하죠!
하지만 악역이라고 봐주는 법 없는 오늘만 사는 토크사냥꾼들 <라스>!
오늘도 촌철살인 입담을 기대하세요! (탕탕탕)

예측불가의 꿀재미가 가득! 본방사수는 필수겠죠?
수요일 밤 11시 10분! 본방사수로 만나요, 제발~!

☞ <라디오스타> 더 많은 촬영장 포토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손창영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