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배우들, 리허설 속 화사한 미소 포착!
위기의 전개, 비하인드 속 배우들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에서 호원(고아성)과 우진(하석진)의 로맨스 조짐이 피어나기가 무섭게 사건이 몰아닥쳤다. 호원이 쓰러지고 기택(이동휘)로부터 호원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듣게 된 우진이 충격에 휩싸였기 때문. 이후 우진이 호원을 극도로 신경 쓰게 되는 등 예측불허의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진지함과 코믹함을 모두 가져가고 있는 <자체발광 오피스>. 최근 역주행 인기로 다시 시청자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그 중심에는 배우들의 호연이 있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배우들의 리허설과 쉬는 시간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 그대여~ 그대여~
올해도 찾아온 벚꽃! 자동재생되는 봄날 음악은 옵션이죠! (feat.벚꽃엔딩)
모델미모 뽐내며 걸어오는 두 배우들
▶ 오늘은 벚꽃이 다했네!
단벌 정장도 어쩐지 남달라보이는 벚꽃병풍의 퀄리티! (샤방샤방)
(예를 들어 ↑이 분)
▶ (흔한 선배가 출몰했다!)
누가 저 선배 설정 짰나요... 저건 흔한 미모가 아닌데...! (책상 쾅)
현실의 우리 학과에는
고아성의 미소(+300)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덤으로 아이템 [부장님의 질투]가 지급됩니다!
▶ 귀여움을 짜낸 달달 비하인드!
드라마 많이 사랑해주세요! (하트X하트)
모아놓으니 더 빛나는 배우들~ 오늘은 벚꽃 말고도 하트로도 배부를...응?
누군가 한 명이 회사 공식 포스터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데요! (부장님!ㅠㅠ그거 아닌데ㅠㅠ철푸덕)
▶ 감독님과의 사전 리허설에선?
까칠함이란 1도 없는 그들의 리허설 현장!
봄 풍경은 거들 뿐! 케미는 더할 뿐!
비하인드까지 이렇게 분위기가 좋다니!
좋아! 다들 비켜주세요, 공홈은 앞으로 제가 누워있겠습니다...(철푸덕)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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