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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200회 특집] <나 혼자 산다> 속 '친근美 폭발' 역주행 스타 5인방은?

나 혼자 산다홈페이지 2017-04-14 09:00
[200회 특집] <나 혼자 산다> 속 '친근美 폭발' 역주행 스타 5인방은?
‘편견 NO! 가식 NO! 스타병이란 없는 그들’
<나 혼자 산다>가 만든 인기 역주행 스타들은?


‘금요일엔 역시 <나 혼자 산다>죠!’ 2014년 3월 22일에 첫 방송을 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어느덧 200회를 맞이한다. 스타들의 싱글라이프를 가감 없이 담아내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그들은 첫 회보다 더 탄탄해진 구성과 무지개 회원들 간의 남다른 우정, 그리고 안방으로 만났던 다양한 스타들의 일상에 스며들어 친근감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시작은 2013년 2월 10일 방송된 파일럿 프로그램 <남자가 혼자 살 때> 였다. 시청자들의 연이은 호평으로 남녀구분 없는 포맷으로 넓혀가면서 지금의 기틀을 갖췄다. 역대 무지개 회장만 노홍철(1대), 김광규(임시), 전현무(2대)로 세 명, 고정 출연진과 게스트만 해도 수 십명에 이르는 등, 배우부터 가수, 운동선수까지 각 분야의 다양한 스타들이 <나 혼자 산다>를 거쳐 갔다. 이를 통해 기존의 편견을 깨고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 스타부터, 충격적인 싱글라이프로 눈길을 모았던 스타까지 각양각색! 그렇다면 <나 혼자 산다>가 배출해낸 '역주행 인기'를 누린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 어서와, 이런 옥탑방은 처음이지? '가수 육중완'

밴드 장미여관으로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수 육중완의 싱글라이프 역시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힘겨운 타향살이, 가수의 꿈을 안고 옥탑방 생활을 이어가는 그의 방은 그야말로 '편한 것=질서'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존재하는 듯, 깔끔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 안에서 편안함과 자유분방함을 만들어낸 그 보금자리야말로 지금의 그를 만들어낸 원동력. 현재는 싱글남이 아닌 기혼남으로 웨딩마치까지 올리며 '나 혼자 산다'에서 벗어나 가정을 꾸렸다.

- 첫 등장부터 시선강탈, 반전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한 그녀 '배우 황석정'

다양한 드라마, 영화를 통해 감초 역할을 했던 배우 황석정 역시 '인기 역주행' 스타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정석적인 정리정돈과는 다소 거리가 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위해 손수 음식과 선물을 만드는 수고를 아끼지 않고, 여성스러움과 털털함까지 두루 보여준 그녀의 매력은 이제 작품을 통해 마주칠 때면 반가움을 먼저 자아낸다. 특히 그녀와 함께 이슈가 된 반려견 역시 황석정의 싱글라이프를 챙겨보게 만든 재미 중 하나였다는 평.

-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열일의 아이콘으로 거듭난 '가수 강남'

통장잔고 3,442원. 끼와 재능, 미모를 갖춘 스타들에게도 혹독한 연예계 생활인 만큼, 강남에게도 방송 출연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 데뷔한 그는 많은 시청자들이 가진 편견과는 사뭇 달랐다. 바닥난 통장잔고를 비롯해 다소 엉뚱하면서도 어른들에게는 예의바르고, 바퀴벌레 한 마리에 아연실색하며 도망치는 등 마치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친근미를 폭발시키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자아냈다.

-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이미지 체인지! '개그맨 김영철'

그는 개인기마저 친숙하다. 많은 소비 후에 찾아오는 지루한 권태감은 많은 스타들이 겪는 일.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언제나 씩씩하게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개그맨 김영철의 행보는 어느새 친근감 넘치는 호감형 이미지로 그를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최근 <아는 형님> 속 활약까지 더해지면서 자신만의 영역을 다시 단단하게 만들어나가고 있다.

-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이미지 체인지(2), 가장 애정하는 프로그램이 <나혼자산다>! '방송인 전현무'

프리랜서 선언 후 현재 많은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 생방송 지각사건 등이 계기가 된 후 그를 향한 대중들의 첫 반응은 그리 따뜻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양한 소탈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준 그는 어느새 2대 무지개 회장자리를 꿰찼고, 이후 비호감을 이겨내고 노력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나름 야무진 혼자남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iMBC 차수현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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