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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나랑 사귀자" 한재석-김지향, 방황 끝 '사랑 시작'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4-11 10:15
 "나랑 사귀자" 한재석-김지향, 방황 끝 '사랑 시작'

"네가 날 책임져야지."

한재석과 김지향이 결국 커플로 거듭났다.

11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인태(한재석)와 주유리(김지향)가 입맞춤으로 본격적인 커플 탄생의 신호탄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취해 하룻밤을 동침하게 된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리는 인태가 "기억나지 않는 실수다"라고 이야기를 하자 마음의 상처를 받고는 그에게 날선 태도를 보였다. 이미 인태를 좋아하고 있던 유리는 그가 자신에게 가지는 감정이 그저 죄책감과 미안함 뿐이라는 사실에 혼자 짝사랑을 앓았다.

이어 인태가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을 불편해하면서 윤호(권현상)에게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없냐"고 제안한 것까지 알게 되자, "나도 그까짓 하룻밤으로 매달리는 여자 아니다. 그러니까 나 신경쓰지 말고 일이나 해라"라며 인태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인태는 점점 더 이런 유리를 신경쓰게 되고, 자신의 마음에 혼란을 느낀다. 이에 유리는 "나 오빠 좋아한다. 그러니까 괜히 친절하게 대해서 사람 헷갈리게 하지 마라"라며 결국 마음을 고백한 후 돌아섰다.

이후 인태는 자신 역시 유리와 마음이 같다는 것을 실감했고, 고백 후 혼자 놀이터를 지키고 있는 유리에게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식사를 하고, 한밤 중에 카드를 가지고 나가는 남자가 어디 있냐"며 입맞춤으로 본격적인 교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과거 사귀었던 인정-윤호커플에 이어 인태-유리커플까지 이어지면서 면식(선우재덕)과 한길(최상훈)의 집안이 원수에서 가족, 그리고 사돈으로 관계가 발전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강인정(강별)이 강세은(김소혜)와 보현(이유주)을 두고 본격적인 법정 싸움을 시작할 조짐을 보였다. 인정은 엄마 종심(최수린)으로부터 과거 세은이 산후우울증으로 인큐베이터에 있던 보현을 죽이려고까지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어 이에 대한 자료를 법정싸움에서 이용해서라도 세은으로부터 보현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한층 독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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