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뭉쳐야 뜬다> 이경규, 김용만 외 3명과 호주에서 ‘즐거운 한 때’

기사입력2017-04-06 16:13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호주 패키지 여행을 위해 출국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팀이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 즐거웠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에서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인 ‘김용만 외 3명’과 게스트로 합류한 이경규는 마치 아이처럼 즐겁게 모래썰매를 타고 인간탑을 쌓으며 포즈를 취하는 등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이경규는 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팔짱을 끼고 근엄한 자세로 모래 썰매를 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인간탑을 쌓을 때는 맏형 임에도 불구하고 아래에 엎드려 등 위에 올라탄 김용만을 받쳐주고 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사막과 바다가 공존하는 호주의 포트스티븐스다. 고운 모래와 그 뒤로 보이는 바다, 그리고 멤버들의 환한 표정이 <뭉쳐야 뜬다> 호주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iMBC 조혜원 | 사진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