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특별시민>을 통해 더욱 성숙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충무로 대표 20대 여배우 심은경과 류혜영이 4월 8일(토)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와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주말 오후를 선사할 것이다.
이번 <특별시민>의 네이버 V앱 스팟 라이브에서는 선거판에 겁 없이 뛰어든 광고 전문가 ‘박경’ 역을 맡은 심은경과 서울시장 후보 ‘양진주’를 보좌하는 선거 전문가 ‘임민선’ 역을 맡은 류혜영이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개성 있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를 대표하는 20대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심은경과 류혜영은 <특별시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부터 최민식, 곽도원, 문소리, 라미란, 이기홍 등 이름만 들어도 기대되는 배우들과의 특별 케미까지 영화에 대한 풍성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잊을 수 없는 시간을 선사할 <특별시민>의 스팟 라이브는 네이버 V앱 무비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두 배우가 실시간으로 네티즌의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V앱 스팟 라이브에 이어 4월 8일(토)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를 통해서도 심은경과 류혜영을 만나볼 수 있다. 두 배우는 <특별시민> 속 프로페셔널하고 진지한 모습과는 또 다른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주말 오후,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훈훈한 분위기 속 펼쳐질 컬투의 재치 있는 입담과 심은경, 류혜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특별시민>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처럼 충무로 대표 20대 여배우 심은경, 류혜영의 다채로운 매력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특별시민>은 오는 4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조혜원 | 사진제공 퍼스트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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