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고객센터 등) 바로가기

<다시, 벚꽃> 포토티켓 이미지 공개, 극장가에 울려퍼지는 봄캐롤!

기사입력2017-04-06 10:35
  • 트위터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링크 복사하기
뮤지션 장범준의 청춘, 사랑, 꿈을 담은 음악 영화 <다시, 벚꽃>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뜨거운 관객 반응에 힘입어 개봉 기념 포토티켓 이미지 3종을 공개했다.


매년 봄,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벚꽃 엔딩’, ‘꽃송이가’의 주인공 장범준의 음악적, 인간적 성장 과정을 담은 영화 <다시, 벚꽃>이 4월 6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아 극장가에 새로운 ‘벚꽃 신드롬’을 예고한다.

개봉 전 진행된 언론/배급 시사회를 통해 “뭘 상상해도 당신의 기대 이상일 것” –iMBC 김경희 기자, “가감없이 청춘의 리얼 스토리를 쓴 장범준의 영화” –스포츠조선, “MSG를 치지 않은 인간 장범준을 담은 <다시, 벚꽃>” –OSEN 김보라 기자, “뮤지션 장범준, 영화로 담기에 충분히 매력적이다!” –일간스포츠 이미현 기자 등 언론과 평단은 물론 각계각층 셀럽들의 극찬을 받은 <다시, 벚꽃>.


영화는 ‘버스커 버스커’의 리더였으나 돌연 활동 중단을 선언한 뮤지션 장범준이 홀로 자신의 20대 마지막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화려한 무대를 벗어나 홍대와 한강을 무대로 꿈꾸던 음악 활동을 해나가는 뮤지션 장범준을 스크린으로 만난 관객들은 “창작이 안될래야 안될 수 가 없는 나이. 그래서 다시 장범준” @suuu****, “자연스런 재미가 있다!” @soot****, “음 하나에, 가사 한줄. 책임질 줄 아는 뮤지션” @28yo****,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치 못한 선물과 같은 영화였다!’ @peda****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아 실관람객 극찬 입소문이 예상된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다시, 벚꽃>이 온라인은 물론, 스크린에 특별한 벚꽃 신드롬을 불러 일으킬 것을 예고하며 개봉기념 포토티켓 이미지 3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티켓 이미지는 행복한 표정으로 콘서트를 하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과 파란 하늘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배경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장범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포토티켓 이미지는 <다시, 벚꽃>이 뮤지션 장범준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뮤지션으로서 성장하고자 하는 그가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음을 예고한다.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과 전문성을 키우려는 장범준의 도전과 노력은 물론 그의 소탈하고 꾸밈없는 일상까지 담아낸 매력적인 영화 <다시, 벚꽃>은 4월 6일 개봉해 극장가에 벚꽃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영화사 진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