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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딸> 5인방, <해피투게더> 출격! 초특급 웃음 폭탄 예고

기사입력2017-04-0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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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온 국민 뒤집어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의 배우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이미도가 4월 6일(목)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 출격해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루 아침에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면서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는 인생 뒤집어지는 코미디 <아빠는 딸>의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이미도가 6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폭발하는 예능감을 자랑할 예정이다.

<아빠는 딸>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아빠는 딸> 팀은 실제 가족과 같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 코드를 청바지로 맞춰 입은 배우들은 코미디 영화 출연진다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 출연진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아빠는 딸> 파이팅 영상이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파이팅 영상에서 <해피투게더> MC 유재석, 박명수, 전현무, 조세호, 엄현경이 <아빠는 딸> 팀과 함께 활기찬 목소리로 “아빠는 딸 파이팅~!”을 외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윤제문&정소민의 파격 연기 변신에 더불어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박혁권, 허가윤, 도희 등 최강 코믹 조연 군단의 가세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아빠는 딸>은 웃음은 물론, 감동까지 선사하며 올 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이미도가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아빠는 딸>은 오는 4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 조혜원 | 사진제공 Wannab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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