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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 위해 '야구 여신' 어벤져스 출동!

기사입력2017-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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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여신들이 셀프캠에 깜짝 등장했다.

1일 MBC 공식 홈페이지에는 MBC 스포츠 플러스의 미녀 아나운서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장예인, 엄윤주, 정새미나가 직접 촬영한 셀프캠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미모를 뽐내며 등장한 여섯 명의 아나운서들은 유쾌한 멘트를 통해 2017년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신입 아나운서들은 갑작스런 댄스 요청에도 당황하지 않고 애교 댄스를 선보이는 등 자기 어필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결혼을 통해 품절녀가 되어 돌아온 김선신 아나운서는 영상 속에서 결혼반지를 들어 보이며 "아줌마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말로 2017년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내는 한편, 신혼의 행복감이 느껴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제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지게 될 2017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주요 경기는 12년 연속 스포츠 넘버원 채널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MBC페이스북'에서 영상 보기








iMBC 취재팀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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