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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소유, 다솜의 라스베이거스 두 번째 여행기

기사입력2017-03-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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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1일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죽기 전에 꼭 방문해야 할 ‘버킷리스트 여행지 2탄’을 주제로, 지난주 이기우, 이이경의 캐나다편에 이어 대망의 소유, 다솜의 라스베이거스 두 번째 여행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번 방송된 라스베이거스 1탄에서 익스트림 놀이기구부터 슈퍼카 체험, 리무진과 클럽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꼭 즐겨야하는 7가지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소유는 베이거스(VEGAS)가 사실 초원이라는 뜻이라며 1편과는 전혀 다른 라스베이거스 대자연 여행기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이들은 미국의 3대 캐니언 중 하나인 그랜드 캐니언을 시작으로 라스베이거스의 대자연을 가장 생생히 즐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헬기 투어를 소개, 전편과는 180도 다른 라스베이거스의 모습들을 공개하며 강력한 여행의시작을 알렸다.


또한, 영화 트랜스 포머에 등장한 웨스트림부터 각 나라의 컨셉이 정해져 있는 호텔투어, 약 40명이 탈수 있는 대 관람차에서 요가까지 즐기는 등 이색 여행기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오감을 만족케 했다.

<배틀트립> 사상 가장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두 얼굴의 도시, 팔색조 매력을 가진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는

오는 1일 밤 10시 40분 KBS 2TV <배틀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 조혜원 | 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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