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
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배우들의 쉬는 시간은?

배우는 과연 배우들이었다. 31일(금)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들의 촬영장 비하인드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카메라가 돌아가기 전까지 다소 휴대폰, 혹은 대본을 보거나 이야기를 나누고,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시종일관 극중 바람 잦을 날 없는 시련과 만났던 은호원 역의 고아성은 쉬는 시간 속 포토를 통해 마치 화보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렇다면 카메라가 멈춘 순간의 <자체발광 오피스> 배우들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부터 iMBC와 함께 만나보자.


화보시간 아닙니다, 지금은 쉬는 시간!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청순미모를 뽐내는 그녀!

눈 반짝+롱원피스로 소녀같은 청초함은 덤!
(이와중에 노란티 입은 하석진의 하드캐리...)

앉을 때도 예쁘게♪
그냥 청바지에 티만 입었을 뿐인데! 모델같은 미모를 보세요!
대체 누가 우리 여주인공 안 예쁘댔죠!(책상 쾅)

화보 하면 또 이 사진이죠...! (주의. 진짜 화보 사진 아닙니다.)
찻집에서 촬영 기다리는 흔한 배우의 미모.jpg

오늘따라 장소는 또 왜 이렇게 화사한지!
블링블링한 수트배우들을 빛내주는 장소는 신의 한 수!(척)

조명, 장소 없이도 예쁠 수 있다. by.한선화...

봄이니까 꽃과 함게하는 촬영도 필수!
쉬는 시간인데 이 영화같은 퀄리티는 뭐죠(8▽8) (두근두근)
아무튼 이렇게 오늘도 비주얼 대잔치가 벌어졌다던 촬영현장이었습니다.... (드러눕기)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자체발광 오피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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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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