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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로 시작하고 야구로 마무리! 'MBC스포츠플러스' 준비완료

기사입력2017-03-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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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금) 2017 KBO 리그와 4월 3일(월) 2017 메이저리그가 나란히 기지개를 켠다.


이번 시즌 KBO 리그는 거물급 외국 선수들의 합류와 각 팀 주전급 선수들의 이적, 이대호의 한국 복귀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메이저리그 역시 류현진, 박병호, 오승환 등 국내 선수들이 시범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년 연속 야구 시청률 1위에 도전하는 MBC스포츠플러스는 대한민국 최고를 자부하는 허구연, 양준혁,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김선우 해설위원에 올 시즌 다시 돌아온 차명석, 손혁 해설위원까지 가세한 막강 해설진을 내세워 2017시즌 야구 중계에 돌입한다.

또한 매년 독보적인 중계 기술로 시청자들에게 차별화된 중계를 선보인 MBC스포츠플러스는 이번 시즌 더욱 업그레이드 된 ‘피칭 캠’과 ‘M-ZONE’ 시스템으로 명품 중계의 진정한 맛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방송 편성에도 시청자들을 위한 배려를 놓치지 않았다.

오전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 30분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생생한 소식과 당일 펼쳐진 한국 선수들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전달하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투데이>를 편성하고, 이어 오후 6시 부터는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각 팀 전력 분석과 야구장 뒷이야기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베이스볼 NOW>를 생중계로 전달한다.

KBO리그 중계 직후에는 당일 펼쳐진 경기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리뷰하는 <베이스볼 투나잇>을 생방송으로 전달하고, 바로 이어 메이저리그를 정리하는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편성해 국내 야구와 메이저리그 모두 아우르며 시청자들의 갈증해소에 나선다.

12년 연속 시청률 1위를 지켜온 야구 명가 MBC스포츠플러스는 1등을 넘어 ‘일류’를 지향하는 스포츠채널로 올 시즌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스포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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