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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특수요원>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2017-03-3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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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국, 외교부 등 대한민국 최고 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줄줄이 털렸다’는 독특한 소재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했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3월 28일(화)부터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한다.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이 3월 28일(화)부터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ollehTV, BTV, U+TV 등 IPTV와 디지털케이블 TV VOD를 비롯해 ollehTV모바일, 옥수수, LTE비디오포털 등 모바일, 네이버 N스토어, 원스토어, 티빙, POOQ, 구글 플레이, 곰TV, 씨네폭스 등 온라인 채널에서 VOD 극장 동시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이슈를 코미디적인 상상력으로 풀어내 관객들을 매료시킨 화제작인 만큼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서도 열광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충무로 코믹퀸 강예원과 데뷔 이래 최고의 파격 변신을 시도한 한채아 그리고 남궁민,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로 이뤄진 코믹군단이 완성해낸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3/28(화)부터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MBC 조혜원 | 사진 네이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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