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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캠] 예능과 라디오 모두 점령!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기사입력2017-03-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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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디오스타'들과 예능 치트키의 레전드급 폭소 토크 기대하시라~!

29일(수)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으로 박중훈, 서장훈, 김흥국, 배순탁이 출연한다.



라디오계와 예능계 모두에서 뛰어난 커리어를 쌓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네명의 스타들은 셀프캠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고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에 출연한 네명의 '아재'들은 우왕자왕 하며 셀프캠을 처음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 초반부터 웃음을 샀다.


박중훈은 자신을 "영화배우였다가, 감독이었다가, 라디오 DJ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김흥국은 옆에서 박중훈을 가리키며 "진짜 라디오 스타"라고 거들었다. 이어 박중훈은 "너무 재미있게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많이 봐주시길 바랍니다"고 말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흥국은 "들이대~"라고 자신의 유행어까지 섞어 "네명이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으니 재미있을것"이라고 이야기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서장훈은 "라디오스타를 사랑하는 서장훈"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국내 최고의 토크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많이 사랑해달라"며 라디오스타에 대한 진한 애정을 보였다.

여기에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배순탁은 "저 잘 모르시죠?"라고 입을 떼며 "많이 안나오니까 그렇게 걱정 마세요~"라고 재치있게 이야기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들과 예능 치트키가 함께하는 폭소만발 토크는 29일(수)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빛나는 밤에' 특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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