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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화질] '빅톤'과 함께하는 <아주 작은 쇼케이스>, 아주 큰 빅재미 ①

기사입력2017-03-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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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방송된 iMBC <아주 작은 쇼케이스>에는 신인 보이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이 출연하며 첫 회를 빛내주었다. 해요TV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미니 콘서트는 물론 소통과 게임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빅톤은 <아주 작은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EYEZ EYEZ'를 여러가지 버전의 무대를 보여주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게임을 통해 빅톤의 숨겨져있던 소심함(?)과 애교 등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빅톤과 함께한 1시간 30분은 기억을 지운듯 빠르게 지나갔고, 한 컷이라도 더 빅톤의 매력을 파헤쳐보기위해 준비된 단독 비하인드! 지금 함께 만나보자.



​아주 작은 쇼케이스인데 멋짐은 아주 큼



​이렇게 팬서비스도 완벽하고...


​그리고 시작된 애교게임


​다가올 차례에 넋이 나간 멤버들



​그런데 꼭 다가오면 이렇게 잘함


☆힘을내요 한승우★


​1 더하기 1은 귀요미, 2 더하기 2는 도한세


​여기 웃기만해도 애교가 되는 멤버도 있습니다


​그리고 애교 끝판왕 뿌잉'3'


​"아 정말 힘든 애교였습니다..."



​애교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그것보다 더 어려운 게임이 등장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빅톤의 (게임)미래는?

한편, 이날 방송된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는 '해요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토크쇼를 통해 스타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발산하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스타와 팬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본격 입덕 지향 뮤직 라이브다.

〈해요TV-아주 작은 쇼케이스〉첫 주자였던 빅톤편은 iMBC '해요TV'와 'Youtube', 중국 대표 SNS 웨이보(Weibo)의 라이브 플랫폼 ‘이즈보(一直播)’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해요TV'의 방송에 실시간 참여와 시청을 원하시는 시청자라면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받으면 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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