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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오두막>, <브루스 올마이티>, <도깨비>까지 '神들의 재림'

외화홈페이지 2017-03-28 09:16
[영화종합] <오두막>, <브루스 올마이티>, <도깨비>까지 '神들의 재림'
'상상 그 이상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등장한 '神들의 재림'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70주 연속 1위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해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오두막>이 <브루스 올마이티>, <도깨비>와 함께 다양한 신들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인간이 신이 된다면? <브루스 올마이티>
먼저 2003년 개봉해 한 남자가 갑자기 전지전능한 힘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TV리포터 브루스(짐 캐리)의 앞에 나타나는 ‘하느님’(모건 프리먼)의 첫 모습은 바로 대걸레를 손에 든 흑인 청소부였다. 당시로서는 생각도 하지 못했던 흑인 ‘하느님’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로맨스로 돌아온 신들 <도깨비>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도깨비 신부를 찾는 ‘도깨비’ 앞에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담아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극중 불멸의 삶을 살아가는 ‘도깨비’와 기억을 잃은 ‘저승사자’ 그리고 ‘삼신할매’와 ‘절대 신’ 등 민속 설화 속 등장하는 신비로운 존재들을 보다 인간미 넘치고 매력적인 신으로 그려내 공감과 관심을 사로잡았다.


▶ 절망 앞 기적처럼 등장한 신들 <오두막>
4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오두막>에서도 지금껏 상상하지 못한 새로운 신의 모습들이 등장하며 또 한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오두막>은 어린 딸이 죽은 뒤 절망 속에 살던 남자가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으며 겪게 되는 눈부신 희망의 여정을 그린 작품.

극중 사랑하는 딸을 잃고 절망에 빠진 삶을 살아가던 맥(샘 워싱턴)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의문의 편지를 받고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한 순간에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뒤바뀌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자신을 ‘파파’라고 말하는 흑인 여자(옥타비아 스펜서)부터 아랍인 남자 그리고 동양인 여자까지 오두막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나게 된다. 계절을 뒤바꾸고 물 위를 달리고 마음을 치유하는 위대하고 신비로운 힘을 지닌 신의 모습이 영화 속에서 다양한 인종과 성별로 등장해 관객들의 편견과 상상력의 한계를 깨트리며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오두막>은 46개국에 출간되어 2천만부 이상의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물론 뉴욕타임즈 70주 연속 1위, 워싱턴포스트 55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08년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등에 선정된 윌리엄 폴 영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해 원작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에 빛나는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이 참여해 환상적인 영상미를 선사하고 <핵소 고지>,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아바타>의 샘 워싱턴과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을 거머쥔 <히든 피겨스>, <설국열차>, <헬프>의 옥타비아 스펜서 등 믿고 보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 호흡이 스크린을 압도한다.

전세계 2천만 명의 마음을 위로한 기적 같은 드라마 <오두막>은 4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iMBC 차수현 | 사진 판씨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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