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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뷰-반격의 시작] 채수빈-이하늬가 뽑은 명장면!

기사입력2017-03-2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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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과 이하늬가 각각 명장면을 꼽았다. 327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 진창규)에서 채수빈과 이하늬는 드라마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한 장면을 떠올렸다.


채수빈은 장대 씬이라고 하면서 날씨도 너무 춥고 첫 촬영이라 고생했는데 그만큼 화면도 아름답게 나왔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또한 지금까지는 밝고 귀엽고 엉뚱, 발랄했지만 이제 약간 성격 바뀔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기대해달라고 시청자들에게 부탁했다.


이하늬는 공화가 연산 앞에서 녹수가 되는 씬을 최고의 장면으로 꼽았다. “길동이의 말을 회상하면서 그때부터 녹수가 되기로 결심했다라면서 이하늬는 궁에서 곧 만나는데 조력자가 될지 적이 될지라며 여운을 남겼다.


스페셜 방송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리뷰-반격의 시작>은 하이라이트와 배우들이 직접 뽑은 명장면을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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