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까지 자체발광! 비하인드도 예쁜 배우들의 촬영현장!
통쾌한 사이다 행보를 시작하면서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 배우들의 화사한 비주얼이 빛나는 촬영장이 포착됐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아성, 하석진, 이동휘, 이호원, 한선화 등 배우들이 제각기 밝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 이들은 제각기 하우라인의 팀장과 직원, 그리고 계약직 사원들로 분해 갑을관계에 대한 통쾌한 역전극을 펼쳐가며 재미를 자아내는 상황. 유쾌한 대본만큼이나 이들의 촬영현장 역시 웃음이 가득했다. 그렇다면 비하인드 속 배우들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부터 <자체발광 오피스> 속 배우들의 반짝이는 미모들을 담은 현장포토를 만나보자.
▶ 여기가 직원들이 자체발광 비주얼이라는 그곳?
어서오세요~
그_회사의_흔한비주얼.jpg
▶ 여긴 신입부터 잘생김이 남달라요!
자, 보세요! (쩌렁쩌렁)
저희 사무실의 잘생김을 이어갈 친구입니다! (←이런 내용 아님)
▶ 모이니 더 블링블링한 비주얼 직원들
#이중에_네취향이_하나쯤은있겠지
미중년부터 비주얼 팀장님까지 모두 있어요!
▶ 흔한 팀장님의 변쳔사
어서와_풋풋함은_오랜만이지.jpg
안경과 머리가 가리지 못한 그 남자의 풋풋함(=잘생김)
▶ 여신 미모는 제가 맡겠습니다. #우아함, #화사함, #성공적
▶ 귀여움이라면 이 신입도 빠질 수 없죠!
미모 포화 상태를 부르는 신입 추가! (사장님: ?!)
▶ 그래서 이 선남선녀 촬영장의 분위기는요...!
훗! 이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조용한 손짓)
여기 대체 어디죠, 제가 당장 가서 근무할 수 있습니다. (진지)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