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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고아성, 선후배 역전현장?

기사입력2017-03-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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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에는 위치 역전?’
여기는 촬영현장! <자체발광 오피스> 하석진↔고아성, 선후배 역전현장?


‘90도 인사? 당연하죠~ 선배님이라!’ MBC 수목미니시리즈 <자체발광 오피스>의 유쾌함 넘치는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바로 극중 독설 부장 서우진 역과 시한부의 몸으로 계약직 사원이 된 은호원 역의 배우 하석진과 고아성이 그 주인공. 드라마 속에서는 상사와 부하라는 갑을관계에 갇혀 꼼짝없이 당하고만 있는 호원(고아성)이지만, 쉬는 시간에는 정반대였다. 공손하게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하석진 포착! 과연 촬영 전에는 어떤 분위기였을까. 지금부터 iMBC와 함께 드라마 비하인드 현장을 만나보자.

▶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쭈글)
오늘도 철저한 乙이 되어 살고 있는 (촬영중인)그녀

▶ 그렇다면 현장에서는요~?

고아성>>>>하석진
음, 역시 현실에서도....이게 뭐죠?!?(깜짝)

이런 반전은 처음이죠?
그렇습니다, 둘의 데뷔년도가 무려 10년 차이였던 것입니다(두둥)
하지만 둘 다 폴더 인사를 한다고 한다...

▶ 그녀의 흔한 선배포스

귀여움으로 승부하겠어! (아니다)

▶ 누가 이렇게 장난꾸러기인가~(복학생 st)

이불을 휙!
이 안에 선배님 있다....
"주무십쇼!"(다시 덮어주기)

▶ 물론 다 같은 을은 아니죠!

이불 걷기, 쿠션으로 장난치기, 깨우기 등등
정리=평범한은 싫다! 대세는 갑같은 을인 후배인 것입니다(⊙▽⊙) ←??
아무튼 그렇게 쉬는 시간에도 장난이 이어지며 웃음꽃이 가득했다는 후문..!(탕탕탕)
배우들의 반전매력이 가득~한 비하인드, 앞으로도 iMBC와 함께 하세요!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난 후, 할 말 다 하며 갑질하는 슈퍼 을로 거듭난
계약직 신입사원의 직딩잔혹사, 일터 사수 성장기!
<자체발광 오피스>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

☞ <자체발광 오피스> 더 많은 촬영현장 보러가기




iMBC 차수현 | 사진 <자체발광 오피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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