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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성공의 키워드는 '아이디어의 가치' <소셜 네트워크>VS<파운더>

외화홈페이지 2017-03-23 09:01
[영화종합] 성공의 키워드는 '아이디어의 가치' <소셜 네트워크>VS<파운더>
“성공”은 아이디어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의 손에서 탄생한다!

햄버거 하나로 전세계를 집어삼킨 ‘맥도날드’ 창립자 ‘레이 크록’의 실화를 그린 영화 <파운더>의 ‘레이 크록’과 <소셜 네트워크>의 ‘마크 주커버그’ 등 성공한 사업가들의 놀라운 실화를 담은 영화들이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파운더>와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이룬 사업가들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들이 매번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 ‘베푹’의 탄생, 천재 창립자의 실화를 다룬 <소셜 네트워크>

영화 <소셜 네트워크>(2010)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의 탄생 비화를 담았다. 극중 ‘마크 주커버그’(제시 아이젠버그)는 비밀 엘리트 클럽의 윈클보스 형제로부터 클럽 회원들만 교류할 수 있는 ‘하버드 커넥션’ 사이트 제작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여기서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그는 인맥 교류 사이트 ‘페이스북’을 개발하고 이 사이트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기업가치 58조원,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다.


천재적인 두뇌를 이용해, 어린 나이에 억만 장자의 사업가가 된 페이스북의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의 실화를 담은 <소셜 네트워크>는 실제 페이스북의 창립 스토리는 물론 그 뒤에 숨겨진 놀라운 비화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개봉 당시 국내 SNS 유저들이 급증하고 있던 시기와 맞물려 더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힘을 실었다.


▶ 세계적인 프랜차이즈의 대명사, 맥도날드 신화를 다룬 <파운더>

영화 <파운더>는 1954년 미국, 52세의 한 물 간 세일즈맨 ‘레이 크록’(마이클 키튼)이 우연히 ‘맥도날드’ 형제의 가게에서 30초만에 햄버거를 만드는 시스템을 보게 되고, 이를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만든 실화를 담은 작품.

극중 중년의 믹서기 세일즈맨이었던 ‘레이’는 어느 날, 우연히 ‘맥도날드’ 형제의 식당에 들렀다가, 30초만에 햄버거를 만들어내는 스피드 시스템과 ‘맥도날드’의 상징인 황금아치를 본 후 단숨에 매료된다. 이후 ‘맥도날드’ 형제와 함께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레이’는 탁월한 사업 수완과 추진력으로 ‘맥도날드’를 전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 만든다.


혁신적인 스피드 시스템을 세상 밖으로 꺼내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이뤄낸 ‘레이 크록’. 그가 오직 야망과 끈기로 성공을 거머쥘 수 있었던 비결과, ‘맥도날드’의 창립 이면에 숨겨진,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 진진한 비화를 담은 <파운더>는 일반 관객에게 신선한 재미를, 창업을 꿈꾸는 많은 예비 창업가들에게는 새로운 자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작은 아이디어로 엄청난 가치의 성공을 이룬 창립자들의 이야기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가운데, 올봄,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마이클 키튼의 역대급 연기와 ‘맥도날드’ 창립 비하인드에 숨겨진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파운더>는 4월 20일 개봉한다.

iMBC 차수현 | 사진 (주)크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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