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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리뷰] ‘데뷔 1일 차’ 하이라이트 양요섭, 과감히 속옷 노출!

기사입력2017-03-2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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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이 속옷을 노출했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 295회에서는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로 데뷔한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금주의 아이돌’ 게스트로 출연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사했다.

먼저 MC 정형돈이 “양요섭은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화려한 속옷을 입는 징크스가 있다고?”라며 물었다. 이어 MC들과 멤버들은 직접 양요섭의 속옷을 확인하고는 환호를 질렀다. 또한, “바탕은 체스판인데 각종 화려한 무늬들이 있다”라며 속옷 관람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이 “저스틴 비버도 보여주던데”라며 공개를 요구하자, 양요섭이 “여기서?”라며 크게 당황했다. 이에 정형돈이 직접 자신의 속옷을 공개했다. 결국, 양요섭도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노출을 했다.


양요섭은 “5분 동안 골라 입었다”라고 밝혔다. 데프콘이 “정말 화려한 거 입으면 녹화가 잘 되나?”라고 묻자, 양요섭은 “징크스다. 중요한 무대에서도 늘 그렇다”라고 답했다.

한편 한 주간 가장 핫한 아이돌이 출연해 개인기와 재능으로 숨어있던 매력을 선보이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화면캡처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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