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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라이브로 내적댄스 유발

기사입력2017-03-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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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방송된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9년차 신인(?) 하이라이트(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DJ 김신영은 "1위곡입니다. 하이라이트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라이브로 만나보겠습니다"고 노래를 소개했고, 멤버들은 "나이스~" 라고 외치며 라이브 전부터 흥을 폭발시켰다.

이 모습을 본 DJ 김신영은 "왜이렇게 흥이 폭발했냐?" 물었고 윤두준은 "라이브로 노래를 하는게 너무 신이나서 주체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DJ 김신영은 "라디오 스튜디오 밖에 하이라이트를 보기위해 몰려온 MBC 직원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고 말했고 그 현장을 본 윤두준은 "여러분 소리질러~"를 외쳤으나, DJ 김신영이 "이분들 직원이라 소리지르면 윗선한테 혼난다"며 그들을 말렸다.


이내 라이브가 시작됐고 "청취자 여러분 구 비스트 현 하이라이트 입니다. 오늘 즐기다 가세요!"라는 시작 멘트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라이브를 DJ 김신영은 "아주 흥이 폭발합니다. 특히 손동운씨의 팝핀 임팩트 있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스타들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화면캡쳐 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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