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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터널> 이유영 "최진혁-윤현민 츤데레 오빠들"

기사입력2017-03-2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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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OCN <터널>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진혁, 윤현민, 이유영과 연출을 맡은 신용휘 감독이 출연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이유영은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오빠들(최진혁, 윤현민)이 장난을 많이 치는데 둘 다 츤데레들이다."고 말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유영의 말에 맞게 포토타임에서 브이로 장난을 치는 최진혁의과 질의 응답시간에 챙겨주는 윤현민의 모습까지. 무심한듯 다정하게 챙겨주는 두 사람들 사이에서 이유영은 즐거워보였다.

또한 웃음으로 대답하던 최진혁, 윤현민에게 "그런데 저보다 두분이 더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그 현장을 비하인드 포토로 만나보자.


​"현장에서 오빠들과 장난을 많이 치는데..."



​열혈 츤데레(?) 최진혁


​시크 츤데레(?) 윤현민

​그런 두 사람을 응원하는(?) 이유영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이들의 모든 케미를 응원합니다★

한편, 진한 사람 냄새나는 수사물 OCN <터널>은 3월 25일 토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iMBC 스타뉴스팀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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