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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리뷰] 김풍, 과거 캐릭터 사업... “코 묻은 돈 갈취했었다.” 고백!

기사입력2017-03-1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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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과거 캐릭터 사업을 했었다고 밝혔다.

18일에 방송된 MBC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풍과 주호민이 새로운 캐릭터 만들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했다.

주호민이 김풍에게 “예전에 캐릭터 사업하지 않았냐?”라고 묻자, 김풍은 “싸이월드의 흥망성쇠와 캐릭터의 흥망성쇠와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풍은 “(매출이) 엄청났었다.”며 “여러분들의 코 묻은 돈을 갈취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주호민은 “도토리로 받았다는 소리가 있더라. 환전이 안 됐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가 자신만의 노하우로 채널 전쟁에 도전하는 방송 대결 프로그램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매주 토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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