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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예고] 유혜리, 악행 강력 부인 "헛소리 하지마!"

기사입력2017-03-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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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니야 시키지 않았어 헛소리 하지마!"



17일(금)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 77회에서는 귀정(유혜리)이 자신의 악행을 강력하게 부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김군은 잘못했다며 눈물을 흘리고 귀정은 “난 아니야 시키지 않았어 헛소리 하지마!"라고 소리지르며 자신의 악행을 전면 부인한다. 이 사실을 모두 알게 된 두나(홍다나)는 뱃 속의 아이를 떠올리며 절망한다. 준상(이선호)은 난설(지수원)을 원망하며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준상의 가족들은 이런 준상의 모습을 못마땅해 한다. 한편 석훈(김지한)은 경찰서에 찾아가지만 이 일이 무혐의로 끝날 것 이라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MBC 일일특별기획 <황금주머니>는 피도 살도 섞이지 않은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 한석훈.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금설화. 운명을 이겨내는 두 남녀의 사랑과 성공이 펼쳐지는 이야기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iMBC 조혜원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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