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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예술인들과 함께 '황홀한 제작 현장'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홈페이지 2017-03-17 11:07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예술인들과 함께 '황홀한 제작 현장'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제작진이 날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세계적인 거장 바리톤 고성현(한양대학교 교수)이 본격 출연하면서 오페라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제작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는 산울림의 리더였던 김창완(형섭 역)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 출신 신동미(희숙 역) 등 예술적 감성이 충만한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실제 성악 재능이 드러난 손보승(창수 역)까지 음악 관련 에피소드가 여느 드라마보다 풍부하다.

화룡점정으로 오페라 계의 큰 별, 고성현 교수의 본격 출연에 촬영 현장 제작진은 "예술의 전당에 있는 느낌"이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전언.

지난 3월 초, 일산드림센터에서 명진(고성현 분)이 애리(윤미라 분)를 향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신 촬영이 진행되었다. 실제 고성현은 에디뜨 삐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한국어와 프랑스어로 부르며 스튜디오를 예술의 전당으로 탈바꿈시켰다.

스튜디오에 '사랑의 찬가' 첫 소절이 흘러나오자 여기저기서 조심스런 탄성이 흘러나왔다. 냉철함과 열정을 갖춘 이중적인 목소리를 지녔다고 평가받는 고성현의 목소리는 듣는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진지함과 작품에 대한 열정으로 '사랑의 찬가'를 부른 촬영이 끝나자마자 모든 제작진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파트너로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중년배우 윤미라는 "교수님의 노랫소리가 가슴을 뛰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그 어떤 여자가 넘어가지 않을 수 있겠냐?"며 이어 "목소리뿐만 아니라 작품에 임하는 자세 또한 훌륭하다. 같이 일해 보니 엄청 성실하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진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인 애리를 향한 구애작전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한 가족으로 구성된 각양각색의 다양한 인물들과 음악 에피소드 등 풍성한 스토리로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독립해서 제 가정을 꾸리던 자녀들이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각종의 사건을 그리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기'.

오는 주말 밤 10시 36화(18일), 37화(19일)가 방송될 예정이다.

iMBC 조혜원 |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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