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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사실 네 친아빠는.." 강별, 결국 딸에게 출생 비밀 고백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3-17 12:37
 "사실 네 친아빠는.." 강별, 결국 딸에게 출생 비밀 고백
“아빠가 누군지, 말해주려고요.”

강별이 결국 양딸 이유주에게 진실을 털어놓았다.

17일(금)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인정(강별)이 양딸인 보현(이유주)에게 친부 한민수(원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교통사고 후 정신을 차린 인정은 마침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던 민수의 모습을 보면서 “사고를 당하며 보현이에게 엄마 말고 아빠도 있다는 걸 말해줄 걸, 하고 후회했다”라고 진심을 털어놓는다. 이어 “아이에게 너무 늦게 말하는 것 같다. 한민수 씨에게 미안하다”라며 그의 양해를 구했다.

세은(김소혜)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지만 인정을 통해 진심으로 가족에 대한 사랑과 부성애를 느끼기 시작한 민수는 인정의 집안을 흔들려는 계획을 점차 무마시키기 위해 움직이고, 세은이 이를 눈치챌까 애써 “나야 유니콘회사의 월급쟁이일 뿐”이라고 서둘러 변명한다.



하지만 세은은 이미 그의 변심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후였다. 그는 민수의 약점이 이제 인정과 보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세은은 속으로 앞으로 보현을 두고 민수와 인정을 압박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이어 인정으로부터 “사실 보현이 친아빠가 보현이를 만나고 싶어한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보현은 그동안 유독 따랐던 민수가 아빠였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이내 “아빠라는 말을 좀 더 연습한 후에 다음에 만나면 부르겠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자신의 친모가 인정이 아닌 세은이라는 사실은 아직 모르는 상태로, 세은이 향후 보현을 두고 어디까지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 움직일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감옥에서 출소한 후 재기를 꿈꾸지만 결국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주한길(최상훈)의 소재를 찾은 강면식(선우재덕)과 한길의 아들 윤호(권현상)가 그에게 다시 손을 내밀면서 두 집안이 화해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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