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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eplay] 닮은 듯 다른 현실 자매&남매 사이! <라디오스타>

기사입력2017-03-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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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에게 엄마표 집밥을 챙겨먹이는

47년차 가수 언니 ' 양희은 '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연기의 神

33년차 배우 동생 ' 양희경 '


악동뮤지션의 천재 작곡가

오빠 ' 이찬혁 '

악동뮤지션의 메인 싱어

동생 ' 이수현 '

양家 이家 가 펼치는

본격 현실 자매&남매 토크 !!!

1. 겉모습



시작부터 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



딱 봐도 자매인데 ㅋㅋㅋ
가족인 걸 부정함 ㅋㅋㅋㅋㅋㅋㅋ


닮음을 거부하는 희경에게


2차 공격ㅋㅋㅋㅋ




(찰떡같이 알아듣는 양家 자매들ㅋㅋㅋㅋ)





아깐 안닮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닌게 아닌 것 같음 ㅋㅋㅋㅋ



급히 수습에 들어가는데..... (땀땀;;;)


동생 희경은 이러한 능력(?)때문에,



맨날 대타로 불려감ㅋㅋㅋㅋㅋㅋㅋ


영고 희경 ㅠㅠㅠㅠㅠㅠ

2. 일(work)... 돈(money).... (feat. 공과 사)


그런 그녀가 순순히 대타를 나가는 이유는

단 하나 ㅋㅋㅋㅋㅋㅋ
(히죽)



돈 얘기에 민감(?)할

어린이 재벌 등장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내 일인것 마냥 기뻐하는 누님들ㅋㅋㅋㅋ




어린이 재벌 찬혁이는

수현이 용돈 안준다고 혼남ㅋㅋㅋㅋㅋㅋㅋ



= 용돈 달라는 말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작권료 부자인 찬혁이의

끝없는 욕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 갑자기 솔로로 나오면

이유 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현이한테 1빠로 줄 선 종신ㅋㅋㅋㅋㅋㅋㅋ

(명단은 쓰셨죠...?)



말못?ㅋㅋㅋㅋㅋㅋㅋ


찬혁이의 도발 ㅋㅋㅋㅋ

3. 싸움



어머니는 위대하다 (리스펙)


222222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버지 빙의ㅋㅋㅋㅋㅋ





인생에서 딱 한 번 싸움을

피 터지게 함ㄷㄷ


피는 안보는 이家네


귀 ㅠㅠㅠ여 ㅠㅠㅠ워 ㅠㅠㅠㅠ

순ㅠㅠㅠ수ㅠㅠㅠ해ㅠㅠㅠ



(놉)

싸움 앞에 음악은 dog나 줘




수현이 인생 최고 심한 말은?



하.........

(나는 너무 썩었어...)


또 그 말에 충격받은 찬혁이.......
ㅠㅠㅠㅠㅠㅠㅠ


같은 곳, 두개의 세계 ㅋㅋㅋㅋㅋㅋ


그럼...?



구라 마음 = 내 마음
(언짢)


누님들은 으앙ㅋ쥬금ㅋ

4. 행동



양家 자매들에게

30분은... (절레절레)


자매들에겐 고통의 시간...ㄷㄷ



벗뜨... 이것은...

자매가 라스를 위해 계획한 빅픽쳐b

5. 감동+애틋




애기 찬혁이...ㅠ^ㅠ



찬혁이가 들려주는 감동 실화에...


누님들 폭풍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



전쟁터 속의 남매 같이...

애틋..아련..☆



디스 속에서 피어난 훈훈함

5. 피의자와 피해자



언니들이 원래 꼭 그럼ㅋ




1차 : 발가락 우드득
스케일이 다름 ㄷㄷ...





2차 : 팔 우드득
시소 트라우마 ㄷㄷ...





3차 : 고막 우드득

목숨이 위험한
언니의 살벌한 장난들..ㄷㄷ

6. 간섭&참견




하..찝찝한 이 느낌...☆



아이고 ㅠㅠㅠㅠ
충격 받을 일도 많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 사귀던 말던 뭔 상관인데
(빼애애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혁이가 궁금한건 단 하나 ㅋㅋㅋㅋㅋㅋ
(므흣)



이런 오빠 맘도 모르고 ㅠㅠㅠㅠ



여동생에게 오빠란? 엄마 아들^^



다 된 찬혁이의 고백에...


구라의 팩폭 끼얹기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한텐 말 해 줄꼬지? >_<


이 때,
규현이의 어마무시한 떡밥등장ㅋㅋㅋ


(더듬더듬)...Amm...음...엄..


순순히 고백하고 마는데...


(화남)



오빠 눈치보는 수현이ㅋㅋㅋㅋㅋㅋ
(머쓱머쓱)



@승관 @부승관
" 부스브를그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만' 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가족이기에
모든걸 다 이해....

할 순 없지만



└> 국진의 노래를 들은 흔한 악뮤의 반응

있으면 귀찮고,
없으면 심심한 존재!

(사실은 아닌 거 알지만 훈훈한 마무리를 위하여...)

※ 단, 공과 사는 지켜~



iMBC 현장포토 | 화면캡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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