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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안돼!" 강별, 딸 구하려다 교통사고…원기준 '충격'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3-15 11:36
 "안돼!" 강별, 딸 구하려다 교통사고…원기준 '충격'
‘생사 불투명?’

15일(수)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강인정(강별)이 양딸 보현(이유주)를 구하려다가 교통사고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정이 보현의 친부 한민수(원기준)과 함께 출장을 떠나게 됐다. 민수는 학교 친구들과 싸우고 모습을 감춘 보현이 자신에게 연락을 해오자 데리고 있게 되었고, 이어 인정이 오자 “엄마랑 같이 출장하는 거 어떠냐”며 갑작스럽게 제안했다.

세 사람은 마치 한 가족처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인정은 바쁘게 블랙컨슈머들을 만나며 사태 수습에 힘쓰고 있었고, 민수는 그 사이 딸을 돌본다. 하지만 이 모습에 보현의 친모이자 민수의 사업파트너인 강세은(김소혜)이 날선 질투심을 드러내고, 민수는 자신에게 집착을 보이는 세은을 어떻게든 달래려고 통화를 하다가 차에서 뛰쳐나간 보현을 수습하지 못한다.


보현은 강아지를 보러 나갔다가 차도에 뛰어들게 되었고, 마침 이를 본 인정은 트럭이 양딸쪽으로 달려오자 자신이 몸을 던져 보현을 구한다. 그리고 이 모습을 목격한 민수가 충격에 휩싸여 “안돼!”하고 소리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출소한 주한길(최상훈)이 어떻게든 재기의 기회를 만들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지만 끈떨어진 연 신세가 되고 말았고, 한길은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강면식(선우재덕)에게 “내가 있을 때 품질관리에 대한 클레임은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았다. 네 주변, 특히 주문식(강형종)을 조심하라”라는 경고를 하고 돌아서서 면식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에 면식이 과연 그의 충고대로 민수와 문식, 세은의 악행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인지, 교통사고를 당한 인정으로 인해 향후 후계자 구도가 어떻게 뒤바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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