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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리뷰] “하지 말래도 할 거야!” 황제성, 김재우 아이템 욕심?!

기사입력2017-03-1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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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성이 김재우의 아이템을 욕심낸 사연이 드러났다. 3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럽생럽사! 사랑꾼 전성시대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재우는 아내 사랑으로 SNS를 시작하면서 주목받게 됐다면서 덕분에 광고까지 찍었다고 밝혔다. 김재우의 활약에 황제성이 개그아이템으로 쓰려고 욕심내 무려 16개월 만에 연락했다고 전했다.


남자의 길 재밌다. 내가 해도 될까?”라며 전화한 황제성은 하지 말라고 해도 내가 할 거니까!”라고 말해 더욱 김재욱을 서운하게 했다. 황제성은 오해다라며 손사래를 치고, 김재욱은 말 듣고 하겠다. 말 바꿀 수 있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개그맨 김재우, 황제성, 양세찬,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이 출연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저녁 8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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