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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김소혜, 악행 가동…위기 몰린 강별, 원기준은?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3-14 12:37
 김소혜, 악행 가동…위기 몰린 강별, 원기준은?
“당신 마음이 당신 머리를 배신할 수가 있어.”

원기준과 김소혜, 강별의 삼각관계 구도가 심화되고 있다.

14일(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한민수(원기준)와 강인정(강별)의 사이에 본격적으로 질투심을 내비치기 시작하는 강세은(김소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은은 인정이 개발한 무지개 주스가 타국과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성공적으로 자리잡자, 미리 준비했던 블랙컨슈머들을 풀기 시작했다. 이들은 인정이 개발한 주스를 먹고 탈이 났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겠다며 여론을 나쁘게 조장한다.

세은과 같이 작전을 짰던 민수는 “왜 내 지시도 없이 마음대로 벌써 사건을 터뜨렸냐”며 언성을 높였지만, 세은은 오히려 “난 당신 사업파트너지, 당신 말만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민수와 살벌한 기싸움을 했다. 물론 여기에는 민수가 인정에게 각별히 공을 들이는 모습으로 인한 질투심이 섞여 있었다.



이어 세은은 인정의 지방 출장을 따라가겠다고 말하는 민수의 모습에 “따라가지 마라. 당신 마음이 머리를 배신할 수도 있다”며 그를 붙잡아두려고 했지만, 민수는 “누군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선 진심을 다해야 하는 거다. 너야말로 요즘 나한테 진심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마라”라고 경고한다. 민수는 세은을 여성으로써 곁에 두는 것이 아닌, KR그룹을 삼키기 위한 동반자로써 두고 있는 것이라고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한편 이날 인정은 미혼모 가정이라는 이유로 놀림을 받은 딸 보현(이유주)이 친구와 싸운 뒤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사색이 된다. 이후 출장조차 미룬 채 급히 딸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인정은 민수가 한발 앞서 보현을 찾아 달래주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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