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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종합] 엠마 왓슨부터 로건 레먼까지, '봄날의 3色 로맨스 영화'

외화홈페이지 2017-03-13 11:34
[영화종합] 엠마 왓슨부터 로건 레먼까지, '봄날의 3色 로맨스 영화'
로건 레먼, 엠마 왓슨, 데인 드한까지
봄날에 찾아오는 톱스타들의 3색 러브 스토리!


봄이 시작되는 3월에 로건 레먼, 엠마 왓슨, 데인 드한까지 연기파 청춘 톱스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러브 스토리가 찾아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대작 <미녀와 야수>를 비롯해 <인디그네이션>, <투 러버스 앤 베어>까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러브 스토리들을 미리 만나보자.


▶ 이토록 섬세한 스토리+연출이 만난 명작 예고 <인디그네이션>
먼저 3월 16일 개봉하는 필립 로스의 <울분>을 원작으로 하는 <인디그네이션>은 1950년대 초 미국을 배경으로 모든 행동에 완벽한 모범생이었던 유대계 청년인 ‘마르쿠스’가 집을 떠나 대학 기숙사에서 근로 장학생으로 지내게 되면서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사랑과 욕망, 열정과 용기, 선택과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착하고 건실한 유대계 미국인 청년 ‘마르쿠스’는 한눈에 반해버린 첫사랑 ‘올리비아’와 첫 데이트까지 하게 되지만 ‘올리비아’가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과거가 있다는 것과 성적 욕망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게 된다. ‘마르쿠스’는 첫 데이트 후, 순수했던 감정이 주위의 시선과 가족들의 우려에 의해 변질되면서도 ‘올리비아’를 포기할 수 없는 자신 때문에 갈등을 겪게 된다.

젊은 두 청춘의 사랑을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당시 인종, 종교, 남녀 관계에 대한 편협한 시각을 지녔던 지역의 사회상으로 인해 서서히 변질되고 갈등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연출해낸 <인디그네이션>은 관객들에게 충격과 깊은 울림을 전달하게 될 것이다.


▶ 전 세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실사화 <미녀와 야수>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도 로맨스 화제작 <미녀와 야수>로 3월에 찾아온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라이브 액션으로 탄생시킨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싱크로율 100%를 보여주는 엠마 왓슨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극영화 작품상을 비롯해 6개 부문 후보에 오르고, 골든 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한 최초의 애니메이션인 1991년작 동명 원작을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한 <미녀와 야수>는 3월 16일 개봉한다.


▶ 차가운 세상의 끝에서 피어난 뜨거운 로맨스 <투 러버스 앤 베어>
퇴폐미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는 또 한 명의 연기파 청춘 스타 데인 드한의 신작 로맨스도 3월에 만날 수 있다. <투 러버스 앤 베어>는 지우고 싶은 과거를 안고 살아가던 ‘로만’이 세상과 동떨어진 북극의 작은 마을에서 자신과 닮은 ‘루시’라는 여인을 만나 모든 것을 내던진 채 예측할 수 없는 눈보라와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차갑게 얼어붙은 세상의 끝에서, 가장 뜨겁게 타오른 사랑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로 <킬 유어 달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라이프> <더 큐어>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데인 드한의 로맨스 연기를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데인 드한은 <투 러버스 앤 베어>에서 단 하나의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주인공 ’로만’ 역을 맡아 섬세하면서도 격정적으로 폭발하는 감성을 선보인다. 3월 중 개봉 예정이다.

따뜻한 봄 기운이 찾아오는 3월 연기파 청춘 톱스타 로건 레먼, 엠마 왓슨, 데인 드한의 색다른 러브 스토리가 담긴 영화들이 개봉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로건 레먼의 <인디그네이션>은 3월 16일 개봉한다.

iMBC 차수현 | 사진 콘텐츠판다, 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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