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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봄날

"존경할 수 있는 여자에 더 빠져" 원기준, 강별에 마음 고백 '작전? 진심?'

언제나 봄날홈페이지 2017-03-13 12:12
 "존경할 수 있는 여자에 더 빠져" 원기준, 강별에 마음 고백 '작전? 진심?'

“남자는 존경할 수 있는 여자한테 더 빠진다는 거.”

강별과 김소혜를 두고 원기준이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KR그룹을 삼키기 위한 작전을 이어나갔다.

13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는 강인정(강별)이 딸 보현(이유주)를 친자소송으로 데려가겠다고 선언한 강세은(김소혜)로 인해 충격에 빠지고, 이 틈을 노리는 한민수(원기준)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세은은 민수가 회사 내에서도 공개적으로 인정을 지지하면서 호감을 내비치자 민수의 배신을 의심하고 보현에 대한 친자소송을 건다. 이어 세은은 서류를 인정에게 건네주면서 “그러게 둘 다 적당히 하지 그랬냐”며 살벌한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에게는 민수의 딸인 보현이 있다는 것을 빌미로 두 사람을 협박하려고 한 것.

이에 민수는 세은을 끌고 나가 “이야기 하자”며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였지만, 막상 나간 후에는 돌변한 태도로 “잘했다”라며 칭찬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인정의 마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세은의 방해가 필요하다며 “내가 강인정 몫까지 빼앗고, 그걸 네가 전부 차지하면 된다”는 감언이설로 세은을 붙잡았다. 하지만 세은은 여전히 민수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고, 민수 역시 세은을 경계하면서 점차 감정의 골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어 인정의 마음을 잡기 위해 여가활동을 즐기게 된 민수는 “그거 아냐. 남자는 사랑할 수 있는 여자보다 존경할 수 있는 여자한테 더 끌린다”라며 인정에게 은연중에 다시 마음을 내비쳤고, 인정 역시 민수에게 다소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이면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옥에 갇혔던 주한길(최상훈)이 출소하고, 검찰조사로 인해 재산을 몰수당한 한길의 가족들을 집으로 받아준 강면식(선우재덕)이 한길 앞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대립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면식과 한길, 그리고 민수의 집안이 KR그룹을 두고 얽히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쳐가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차수현 | 사진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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